엔플라잉이 전하는 짜릿한 사랑 고백..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est'
"폭망, 널 좋아하게 됐어".. 사랑에 빠진 청춘을 담은 타이틀곡 '폭망 (I Like You)'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짜릿한 청춘의 사랑 고백을 전한다.   
 
엔플라잉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est'는 사랑을 느끼는 풋풋한 순간과 그 사랑으로 인해 불안에 빠지기도 하는 청춘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망했다"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타이틀곡 '폭망 (I Like You)'은 이제 막 사랑에 빠져, 주체할 수 없이 넘쳐흐르는 마음을 위트 있게 담아낸 곡이다. 소소하면서도 흥미로운 사랑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낸다. 
 
매 앨범 아름다운 청춘의 장면들을 켜켜이 담아내는 엔플라잉의 사랑 고백에 리스너들도 단연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